『츠키우타』 부정기 점 (16.07.23)
☆不定期占い☆
隼「本日のラッキーさんは6月さん、12月さんは気を付けてね」
駆「ごめんね」
涙「問題ない」
夜「?どうしたの?」
駆「俺がバルコニーでやってる家庭菜園のきゅうりが、斜め上に成長して涙のバルコニーに侵入を」
夜「それは…育ったね」
涙「実がなったら貰う。楽しみ」
☆부정기 점☆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6월 씨, 12월 씨는 조심해」
카케루「미안」
루이「괜찮아」
요루「? 왜 그래?」
카케루「제가 발코니에서 키우고 있는 텃밭의 오이가, 생각했던 것보다 더 성장해서 루이의 발코니로 침입을」
요루「그건…자랐네」
루이「열매가 되면 받을게. 기대돼」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56860473308385280
☆きゅうりが羨ましい☆
恋「きゅうりって、こんなに伸びるんだ…」
駆「都会っ子の感想だね!恋!」
恋「いや、駆さんも東京生ま
駆「ウリ科のツル性植物を舐めてはいけない!!太陽と土と適度な水分さえあれば、彼らはぐんぐんスクスク成長して…」
恋「?」
駆「俺も光合成して伸びたい!!」
☆오이가 부러워☆
코이「오이, 그렇게나 자라는구나…」
카케루「도시 아이의 감상이네! 코이!」
코이「아니, 카케루 씨도 도쿄에서 태어
카케루「박과의 덩굴성 식물을 얕봐선 안 돼!! 태양과 땅과 적당한 수분만 있으면, 그들은 쭉쭉 무럭무럭 성장해서…」
코이「?」
카케루「나도 광합성해서 자라고 싶어!!」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56863825555533824
☆かけるんの家庭菜園☆
駆(このトマトの実…色も艶も良い感じだ…。まさにイケメントマト…)
駆(何となく誇らしげになっていて、俺様~な感じがするし…真っ赤…)
駆「…陽と名付けよう」
→ある日
駆「陽が食べ頃になりました!」
陽「作物に人の名前つけるのやめようぜ?」
☆카케룽의 텃밭☆
카케루 (이 토마토 열매…색깔도 윤택도 좋은데…. 그야말로 미남 토마토…)
키케루 (왠지 모르게 뽐내는 것 같아졌고, 이 몸~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…새빨갛고…)
카케루「…요우라고 이름 붙이자」
→어느 날
카케루「요우가 먹음직한 때가 되었습니다!」
요우「작물에 사람 이름 붙이는 것 그만 두지?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