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츠키우타』 「츠키우타。 THE ANIMATION」 12화 선행컷 & 줄거리

 

「準備はいいか？　始まるぞ。俺たちの、夢のステージだ！」

グラビとプロセラの合同ライブで、両ユニットの12人全員で歌う、新しい楽曲を披露することを提案した、始。

メンバーもマネージャーもこのアイディアに賛成するが、実現するには所属事務所の社長であり、これまでユニット曲全てを手がけてきた月野 尊（つきの みこと）に、許可を貰い、作曲依頼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。

多忙を極める社長には、用件を伝えるだけでも難しいようで…？

果たして彼らは、ファンが待つステージ上で、グラビとプロセラの新しい絆(新曲)を披露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…！？

「준비는 됐지? 시작한다. 우리들의, 꿈의 스테이지다!」

그라비와 프로세라의 합동 라이브에서, 양 유닛 12명 전원이 부르는, 새 곡을 공개하는 것을 제인한, 하지메.

멤버도 매니져도 이 아이디어에 찬성하지만, 실현하는 데에는 소속 사무소의 사장이자, 이제까지 유닛곡 전체를 만들어온 츠키노 미노토에게, 허가를 받아, 작곡 의뢰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.

굉장히 바쁜 사장에게, 용건을 전하는 것만도 어려운 것 같은 듯한데…?

과연 그들은, 팬이 기다리는 스테이지 위에서, 그라비와 프로세라의 새로운 유대(신곡)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…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