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츠키프로

『츠키우타』 부정기 점 外 (16.02.23~16.02.24)

히류(緋琉) 2016. 2. 26. 02:00

~恋&郁でまったりご飯~

恋「郁、また背伸びた?」

郁「やっぱりそう思う?この間、夜さんと手の大きさを比べたら俺の方がちょーっとだけ大きかったからね!」

恋「おぉー。俺は始さんとは比べたことはあるな。まだ敵わなかった。というか指が長かった!」

郁「いきなり年長組に挑むとは(笑)」


~코이&이쿠로 느긋하게 식사~

코이「이쿠, 또 키 큰 거야?」

이쿠「역시 그렇게 생각해? 얼마 전에, 요루 씨하고 손 크기 재 봤더니 내가 아주 조금이지만 컸었어!」

코이「오오-. 나는 하지메 씨하고 비교해본 적은 있어. 아직 못 당해내겠더라고. 라고나 할까 손가락이 길었어!」

이쿠「느닷없이 연장조한테 도전할 줄은 (웃음)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1/status/701982046747385856



~恋&郁でまったりご飯②~

恋「こないだ、黒月さんから林檎を貰ったよ」

郁「実家(青森)からの差し入れに、消費が追い付かないとみた!そういえば、お見合いどうなったのかなぁ」

恋「何それ詳しく」

郁「熊殺しのユリちゃんと黒兄のハートフルラブストーリー」

恋「何それもっと詳しく」


~코이&이쿠로 느긋하게 식사②~

코이「얼마 전에, 쿠로츠키 씨한테서 사과 받았어」

이쿠「본가(아오모리)한테서 온 음식에, 소비가 못 따라가는 것 같았어! 그러고 보니, 맞선 어땠으려나?」

코이「뭐야 그거 자세히」

이쿠「곰 죽이기의 유리 쨩과 쿠로 형의 하트풀 러브 스토리」

코이「뭐야 그거 더 자세히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1/status/701984131672965121



☆不定期占い☆

隼「本日のラッキーさんは3月さん、9月さんは気を付けてね」

春「こんな時間にお腹が減った俺の手持ちの食材は、一斤の食パン、オンリー。……。夜……マヨネーズをかければ何とかなると思う?(料理できない)」

夜「具材提供&料理をしますよ(苦笑)!簡単で良ければ」


☆부정기 점☆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3월 씨, 9월 씨는 조심해」

하루「이런 시간에 배가 고픈 내가 가지고 있는 식재료는, 식빵 한 근, only. ……. 요루……마요네즈 뿌리면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해? (요리 못함)」

요루「재료 제공&요리 해드릴게요 (쓴 웃음)! 간단한 거라도 괜찮으시다면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02141135565639681



春「ありがとう!正直期待してました!心からありがとう、夜!うちのお料理ができる人達は、明日が早いからって、もう寝てて…!食パンを持ってウロウロしてました!」

夜「よっぽどお腹減ってたんですね……」


하루「고마워! 솔직히 기대했습니다! 진심으로 고마워, 요루! 우리 멤버들 중 요리할 수 있는 사람들은,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해서, 벌써 자는 바람에…! 식빵을 들고 왔다갔다하고 있었습니다!」

요루「상당히 배가 고프셨었나 보네요……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02142089899823105



→春さんの主張

春「いや…ごくごく簡単な焼く程度の料理ならできるんですが『料理された何か』が食べたかったんです!そういうことってありません?(ピザパン美味しい)」

夜「……誰に主張してるんですか?;」

ガラッ

郁「美味しい匂いで起こされました(ぐーくるきゅー)」

春夜「あ」


→하루 씨의 주장

하루「아니…살짝 살짝 간단하게 굽는 정도의 요리라면 할 수 있는데『요리된 무언가』가 먹고 싶었습니다! 그런 일 없나요? (피자 빵 맛있어)」

요루「……누구한테 주장하시는 건가요?;」

불쑥

이쿠「맛있는 냄새에 일어났습니다 (꾸르르)」

하루요루「아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02157178719744001



☆不定期占い☆

隼「本日のラッキーさんは1月さん、10月さんは気を付けてね」

郁「……夜中にこんな美味しそうな匂いをさせるなんて、ひどいですよ……春さん夜さん……(お腹減った)」

春「ご、ごめん;」

夜「いっくんも食べる?;;」

→その頃の始

「……(すやすや)」


☆부정기 점☆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1월 씨, 10月さんは気を付けてね」

이쿠「……밤 중에 이렇게 맛있을 것 같은 냄새를 풍기다니, 너무해요……하루 씨 요루 씨……(배고파)」

하루「미, 미안;」

요루「잇쿤도 먹을래?;;」

→그 때의 하지메

「……(쿨쿨)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7021587590369894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