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히류(緋琉) 2018. 11. 20. 14:28

☆부정기 점☆ (18.11.18)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11월 씨、9월 씨는 주의야」


요루「다녀왔습니다。…후우。요 전부터 언 럭키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。계속 실패해서…지쳤어…」

슌「어서 와♪」

요루「슌 씨」

슌「언 럭키인 널 큰 사랑으로 감싸 안는、알비온 럭키바☆ 오늘도 잘 했어」

#수고하셨습니다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1064169583953604608



☆부정기로 오는 빙글빙글(ぐるぐる) 요루 군☆

요루「슌 씨…어째서 이렇게…잘 되지 않는 걸까…라던가、내가 잘못했으니까라는 걸 알고 있는데도。괜찮다고 말해준다는 걸 알고서 묻는 점…정말로 저、교활해서 스스로가 싫어져요…」


슌「괜찮아、나는 무척 좋아하니까」


요루(  ;-;)

#가끔은 그런 밤도 있어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1064171814148952066



☆부정기 점☆ (18.11.19)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7월 씨、11월 씨는 주의야」


카이「이런~슌한테 괴롭혀지고 있었어~?」

요루「앗!아니!반대예요 반대!!」

슌「맞아、너무하네~、카이」

카이「아하하、그렇지!농당 농담。사과하는 뜻으로 아이스크림 먹을래?사 왔어。요루 것도 있어?」

요루(  ;▽;)<…맛있어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1064173152329097216



https://twitter.com/livedoornews/status/1064425580324519936


슌「내 생일은 어째서 언제나 추워지는 걸까」

루이「그러게…(코타츠)」

아라타「코타츠…」

카이「코타츠…」

코이「오코타…」


하지메「…슬슬 꺼낼까」

일동「와ー!!!(환희)」

#추위에 조심하세요

#좋은 주말을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1/status/1064548086591053824



☆부정기 점☆ (18.11.20)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12월 씨、8월 씨는 조심해」


요우「오、벌써 코타츠 꺼낸 건가。밤은 꽤 쌀쌀해졌으니까 말이지…」


쓰…윽


카케루「들어와 있어요<●><●>」


슥…


요우「………………。……아니、잠기지 마(진지하게 놀랐음)」

#전원은 아직 안 넣은 게 보통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10645491187506135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