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히류(緋琉) 2019. 2. 16. 21:35

☆부정기 점☆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5월 씨、12월 씨는 조심해」


카케루「역의 홈으로 향하는 계단에서、뒤에서부터 급한 걸음 소리가 들려와서 『전철이 오네』하고 낚여서 저도 음속으로 계단 올라갔는데 전철은 안 오고。뒤에서 오신 분이 향한 곳은 구내의 소바가게였습니다」

아오이「배가 고프셨나보네…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10963663464455823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