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히류(緋琉) 2015. 12. 29. 14:29

☆不定期占い☆

隼「本日のラッキーさんは5月さん、4月さんは気をつけてね」

>ツキノパークで仕事だったらしい

新「葵王子、さすが。そういう服が似合うなぁ」

葵「新も働こう?ジャージが似合いすぎてるから」

新「ふっ、惚れるなよ?カプリコ食うか?」

葵「……婉曲表現が通じない」


☆부정기 점☆

슌「오늘의 럭키 씨는 5월 씨, 4월 씨는 조심해」

>츠키노 파크에서 일한 것 같습니다

아라타「아오이 왕자, 역시나. 그런 의상이 어울리네」

아오이「아라타도 일하는 게 어때? 져지가 너무 잘 어울리니」

아라타「훗, 반하지 마? 카프리코 먹을래?」

아오이「……돌려 말하는 게 안 통해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681511087246684160



新の最近のマイブーム台詞は「惚れるなよ?」ツキ。

しわっすやら、ボサノバやら、アルビオンやら。そのうち誰かが真似し始めて、そして収束するツキノ寮……( ・∇・)

涙「ふっ、惚れるなよ?」

郁「新さーんー!?」


아라타의 최근 마이 붐 대사는「반하지 마?」츠키

시왓스라던가, 보사노바라던가, 알비온이라던가. 머지않아 누군가가 흉내내기 시작해서, 그리고 수습되는 츠키노 기숙사……( ・∇・)

루이「훗, 반하지 마?」

이쿠「아라타 씨-이-!?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681513579120439296



新「カプリコは歯でしゃくしゃく削り取るように食べるのがうまい。エアー多めなチョコの軽さが絶妙。表面は苺チョコで中からミルクチョコ。コーンまで行く頃には苺はいなくて、まるで過ぎ去りし青春は二度と戻らないというのにも似た…

葵「どんなに語られても夜のカプリコは没収です」

新「あー」


아라타「카프리코는 이로 와작와작 깎아내는 듯이 먹는 게 맛있어. 공기가 충분한 쵸코의 가벼움이 절묘해. 표면은 딸기 쵸코고 안으로 들어가면 밀크 쵸코. 콘까지 갈 즈음에는 딸기는 없어져서, 마치 지나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에도 닮은…

아오이「어떻게 말을 해도 밤의 카프리코는 몰수입니다」

아라타「아-」


https://twitter.com/tsukiutass/status/681516839218745345